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귀머거리다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이 웹툰의 가장 큰 특징은 청각장애가 주요 소재라는것, 그리고 '''작가 본인이 [[청각장애인]]'''이라는 것이다. 그것도 선천적으로. 그녀의 두 귀 청력 손실은 113[[데시벨]]로, 양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. 그 이상 큰 소리도 진동으로만 느껴질 정도로 청신경이 심각하게 죽어있어서, 본인이 언급하길 뒤에서 축제가 벌어져도 모르는 수준이라고. 하지만 내용은 그리 어두운 분위기가 아닌 일상툰으로, 작가가 청각장애인으로서 일반적으로 겪을 수 있는 일들(대부분 실화라고 한다.)을 오히려 재미있고 재치있게 묘사해서 공감을 일으킨다. 동시에 [[장애]]와 장애로 인한 불편에 대한 내용이 많아 결국 슬프고 씁쓸하면서도 웃게 만들어서 또 그 와중에서도 공감을 산다. 또한 귀여운 그림체와 앙증맞은 동물 캐릭터를 등장인물로 출연시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[[힐링]]이 되도록 하는 웹툰이다. 예외로 '그 날들' 에피소드의 경우 작가 본인이 중학생 때의 왕따 에피소드라 여타 에피소드와는 다르게 분위기가 어둡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